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19기 양육반을 무사히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금씩 흔들림으로 인하여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주함에 감사드립니다.
간증문을 통하여 우리 지체들에게 많은 울림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순간 우리 지체들의 숙연함과 감사함 눈물 그리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완주하기까지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더 큰 향해를 위해 더 많은 기도와 은혜로 넘쳐나길 소망하며...
고재준- 김덕화- 김민지-김예슬-박순옥-신순희-이사랑-이주현-정수현-정성현-조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