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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07.17 오후예배
인도 : 송철승
교회를 섬기는 사역이 참 쉽지 않은 것을 종종 느낍니다.
그리고 사역이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육신의 피곤함이 아니라 사역의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함께 하는 동지 들이 있기에 오늘도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드림교회 예배 공동체가 더욱 생명력 있게 광주를 섬기고 조국 교회를 섬기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드림교회 화이팅~^^
함께 하기에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역이 참 쉽지 않은 것을 종종 느낍니다.
그리고 사역이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육신의 피곤함이 아니라 사역의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함께 하는 동지 들이 있기에 오늘도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드림교회 예배 공동체가 더욱 생명력 있게 광주를 섬기고 조국 교회를 섬기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드림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