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여간의 과정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과정이 아니었나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리'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목마름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듯이 이또한 '소교리문답학교'를 통하여 많이 배우고 많은 깨달음을 안았습니다. 3개월동안 강의로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셨던 정성령강도사님 감사합니다^^
*수료자/권현금 김선화 김영미 김정미 김정열 모애순 문지영 봉우리 신수정 오미나 유오순 이명옥 이사랑 이유숙 이주현
임기순 임순임 정성현 진유선 최용만 *함께하지 못한/이귀남 이미정 유경님 제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