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도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어떻게 감당했는지 어떻게 버텨냈는지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때로는 조금은 열정이 식어진듯한 느낌도 있었고 이게 정답일까?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완주함에 감사드리고 더 힘찬 비상을 하기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선장으로서 항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한 동기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1년하고도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어떻게 감당했는지 어떻게 버텨냈는지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때로는 조금은 열정이 식어진듯한 느낌도 있었고 이게 정답일까?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완주함에 감사드리고 더 힘찬 비상을 하기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선장으로서 항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한 동기들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