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의 강력한 엔진, 5기 중보기도학교 수료자들을 소개합니다.
2011.03.20 오후예배는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예배로 함께했습니다.
수료증과 함께 자랑스럽게 목사님께서 가보로 가장 좋은 자리에 부착해놓으라던 것은...
중보기도특공대임명장.....
인생가운데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벅찬 일입니다.
이러한 거룩한 사역을 이들은 이제 든든히 해나갈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들이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찬양할때도 뜨겁게, 기도의 전문가들이 있어 우리교회는 든든합니다.
손영구 형제,방은숙 집사님의 간증이 다시 죽어가는 굳은심지의 기도의 불꽃을 일으키는 감동의 고백이었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적극적인 남을 위한 사랑... 그건 중보기도입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