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점점 더 변해가는 우리 지체들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치관의 변화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지며 조금 더 열심을...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훈련이 여기에서 잠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비상을 향한 발걸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처럼 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그 끈을 붙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사로서 수고해 주시는 주영찬목사/김진실간사/박우금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료자 순서대로
강영인-김금순-김희선-나명환-박수영-선광순-윤지영-이도형-이사랑-정은혜-조기용-채우라-천 희-최상미-최진숙-정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