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 한 영혼이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했던 시간만큼 잘 정착하기 바라며 그 정착속에서 또 다른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영-홍기영